삼성 노조와해 주도한 적 없습니다

입력 2019-03-12 10:58

강경훈 전 삼성 미래전략실 노사총괄부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 노조와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