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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브루나이 간 문 대통령, 안전모 야무지게 고쳐 쓰고
입력
2019-03-12 09:16
수정
2019-03-12 10:30
브루나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 템부롱대교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모를 쓰고 있다.
템부롱대교는 동서로 분리된 브루나이 국토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총 4개 공구 중 핵심구간인 해상교량 부분 2개 공구를 우리 기업인 대림산업이 수주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