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국왕과 기념촬영하는 문 대통령

입력 2019-03-12 09:07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반다르스리브가완에 위치한 브루나이 왕궁 '이스타나 누룰 이만'에서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국빈만찬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