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에 뒤엉킨 전두환

입력 2019-03-11 17:56

고(故)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혐의 재판을 받고 나온 전두환씨가 대기하고 있는 경호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