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은 사죄하라' 시민들의 절규

입력 2019-03-11 17:28

11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은 가운데 한 유가족이 전 씨의 차량이 법원을 빠져나가자 절규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