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한 형사재판이 열린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한 시민이 전 씨가 재판을 마치고 떠나자 울부짖고 있다.
뉴시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한 형사재판이 열린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한 시민이 전 씨가 재판을 마치고 떠나자 울부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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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하며 울부짖는 시민
입력 2019-03-11 17:11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한 형사재판이 열린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한 시민이 전 씨가 재판을 마치고 떠나자 울부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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