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얼굴 밟으며 들어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 차량

입력 2019-03-11 14:16

사자명예훼손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탄 차량이 11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광주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