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전두환 전 대통령

입력 2019-03-11 14:13

11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광역시 동구 광주지방법원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