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문 들고 1차 공판 출석하는 임종헌 전 차장

입력 2019-03-11 10:09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임종헌(60·사법연수원 16기)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