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아들 김대원 인사드립니다!

입력 2019-03-10 17:08

9일 오후 대구 북구 고성동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대구FC 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대구 김대원이 홈 개막전 두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