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시험 불공정 약관 시정하겠다

입력 2019-03-10 14:36

이태휘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심사과장이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4개 영어시험주관 사업자들이 사용하는 약관을 심사해 응시자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4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하게 했다고 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