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최고령' 116세 日 할머니, 기네스북 올라

입력 2019-03-10 10:14

오델로 게임을 즐긴다는 올해 116세의 다나카 카네 (일본) 할머니가 9일(현지시간) 후쿠오카 요양원에서 최장수 기네스 인증서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