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여기 보세요

입력 2019-03-10 10:06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8일 명동 사옥 2층에 '명동 하나금융그룹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는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2020년까지 건립을 추진키로 한 국공립어린이집 90개와 직장어린이집 10개 등 총 100개의 어린이집 가운데 첫 번째 결실로, 친환경·디지털 방식의 스마트형 어린이집으로 구현했다.

이 날 개원식에 참석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뒷줄 왼쪽에서 세번째),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내정자(사진 뒷줄 왼쪽에서 두번째), 김온기 푸르니보육지원재단 대표(사진 뒷줄 왼쪽에서 네번재), 고효진 명동 하나금융그룹 직장어린이집 원장(사진 뒷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