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함께한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평소처럼 웃음을 선사해 프로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두 사람이 결별 발표 후 모습을 드러낸 첫 방송이자 마지막 방송이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은 결별 사실을 발표하기 전인 4일 녹화한 것이다. 두 사람은 이후 6일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결별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제작진은 두 사람에 따라 잠정 휴식을 취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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