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정서 교환하는 강경화-해리 해리스

입력 2019-03-08 17:58

강경화(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 대접견실에서 열린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서명식에서 협정서를 교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