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공사 졸업생들

입력 2019-03-08 17:53

8일 충북 청주 공군사관학교 성무연병장에서 열린 '67기 졸업·학위 수여식'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졸업생도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여생도 9명을 포함한 총 148명의 생도가 4년간 강도 높은 교육과 훈련을 마치고 정예 공군 장교로 거듭났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