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아파트 화재… 주민 13명 연기 흡입

입력 2019-03-08 17:47

8일 오후 3시14분쯤 충북 증평군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4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입주민 1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