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분담금 협정문 서명하는 강경화-해리 해리스

입력 2019-03-08 16:46

강경화(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10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서명식'에서 협정문에 서명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