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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세계 여성의 날엔 노란 장미를'
입력
2019-03-08 13:33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노란 장미를 건네주고 있다.
노란색은 성평등 사회로의 희망과 기대를 의미한다. 장미 나눔 캠페인은 세계여성의날의 유래가 된 1900년대 초 여성노동자들의 대규모 시위를 기리기 위해 시작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