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노동자들과 대화하는 진선미 장관

입력 2019-03-08 11:09

세계 여성의 날 111주년을 맞아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선미(가운데)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여성노동자들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