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기자협회 회장에 김신성 세계일보 기자 재선출

입력 2019-03-07 18:54
한국영화기자협회 제공

한국영화기자협회(이하 영기협)는 김신성(사진) 세계일보 기자를 신임 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년.

영기협에는 종합일간지 및 통신사 16개, 방송사 9개, 경제지 9개, 스포츠지 6개, 인터넷 매체 22개 등 총 62개 언론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