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이주연의 ‘섹시+발랄’ 수영복 자태

입력 2019-03-07 22:15
출처 이주연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치명적인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이주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외 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팔에 얼굴을 살짝 기댄 채 뇌쇄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주연은 주황색 수영복과 자연스러운 화장, 헤어스타일로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물씬 뽐냈다.

출처 이주연 인스타그램

출처 이주연 인스타그램

출처 이주연 인스타그램

출처 이주연 인스타그램

6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주연은 솔직 발랄한 매력을 뽐냈으나, 일부 시청자들이 “과도하다” “무례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출처 이주연 인스타그램

출처 이주연 인스타그램

출처 이주연 인스타그램

논란이 된 부분은 이주연이 함께 출연한 송재림의 발언에 “지루하다”고 말하는 장면과 곽동연이 자신의 연애 기간이 늘 짧았다고 말할 때 웃음을 터트리는 장면 등이었다.

해당 방송 이후 이주연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태도가 무례했음을 지적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라디오스타’ 공식 홈페이지 내의 클립 영상에도 이주연을 향한 비난 댓글이 쏟아졌다.

김도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