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저감초지가 폐쇄한 청와대 주차장

입력 2019-03-07 09:15

청와대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간에 보유 업무용 차량 51대 중 전기차·수소차 7대만 운행하고 직원들도 같은 기간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기로 한 가운데 7일 서울 삼청동 청와대 직원 주차장에 주차장 폐쇄를 알리는 입간판이 놓여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