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플레이(대표 현호진)는 모바일 SNG ‘마이 리틀 파라다이스’의 출시를 앞두고 6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마이 리틀 파라다이스’는 아름다운 남태평양 섬을 상속받아 매력적인 스태프들과 함께 자신만의 휴양지로 만들어가는 힐링 콘셉트의 게임이다.
에메랄드빛 해변가에 선베드를 설치하고, 셰프와 함께 요리를 만들기 시작하면 멋진 휴가를 기대하는 방문객들이 하나둘 찾아온다. 유저는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더하여 자신만의 휴양지로 완성할 수 있다.
‘마이 리틀 파라다이스’의 사전예약은 6일부터 오픈 전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상점에서 판매되지 않는 한정판 큐피트 동상과 프리미엄 패키지(50 블루젬 2000골드)가 지급된다.
현호진 대표는 “미세먼지가 가득한 요즘, 많은 유저들이 마이 리틀 파라다이스를 통해 지친 일상에서 잠시라도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다니엘 d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