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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다 무너졌네..' 원망스러운 토네이도
입력
2019-03-06 09:43
수정
2019-03-06 11:01
5일(현지시간)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미국 앨라배마주 보르가드 주민들이 잔해만 남은 자신의 집에서 가재도구를 챙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토네이도 강타로 최소 23명이 숨진 앨라배마주를 8일 방문한다고 이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