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배우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출연 당시에도 교제 중이었다고 밝혔다. 김정훈은 ‘연애의 맛’ 첫 방송에서 연애를 안 한 지 2년이 넘었다고 밝혔던 상황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정훈 피소 논란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앞서 김정훈은 지난 2월26일 교제 중이었던 여성 A씨로부터 피소됐다. A씨는 김정훈이 1000만원의 임대차보증금과 월세를 지급하기로 했지만 계약금 100만원만 지급하고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김정훈에게 잔액 900만원과 월세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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