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의 하늘은 맑았다'

입력 2019-03-05 17:08

사상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5일 연속 시행된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산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도심이 미세먼지로 뿌옇게(오른쪽) 보이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왼쪽) 1년 전인 지난해 3월 5일 같은 장소에서 비 온 다음날 서울 도심 위로 파란 하늘이 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