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 브리핑 하는 대한애국당 대변인

입력 2019-03-05 10:59

서울시가 5일 오전 1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 2.5) 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대한애국당 인지연 대변인이 마스크를 쓰고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미세먼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