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5시쯤 충남의 한 골재회사 사무실에서 불이 나 회사 관계자 1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회사 관계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다친 1명은 전신에 3도 화상을 당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불은 소방대원들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사무실은 지상 2층 규모의 조립식 건물로 이번 불로 건물 모두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4일 오후 5시쯤 충남의 한 골재회사 사무실에서 불이 나 회사 관계자 1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회사 관계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다친 1명은 전신에 3도 화상을 당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불은 소방대원들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사무실은 지상 2층 규모의 조립식 건물로 이번 불로 건물 모두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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