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명 전도의 비밀' 저자 이종근 장로가 4일 저녁 경기도 광명시 연서일로 광천교회(신동섭 목사)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이 장로는 4000여회에 달하는 전도 집회를 통해 수많은 전도왕을 길러낸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전도 노하우를 전달했다.
전도는 불신자를 향한 섬김에서 시작된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장로는 현재 전도왕협회장, 천금선교회 대표,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 전도강사 등을 맡고 있다.
1981년 설립한 광천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교단이다.
학사관을 무료로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그룹별로 제자훈련을 받고 한 학기에 이상 교회에서 봉사해야 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