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경찰 유착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한 이모씨

입력 2019-03-04 14:39 수정 2019-03-04 15:07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과 관련, 뇌물공여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씨가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이씨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으로부터 돈을 받아 강남경찰서 직원들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 강모씨의 직장 부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