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연기 유치원에 붙은 시정명령서 읽는 시민들

입력 2019-03-04 11:36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3법과 에듀파인 의무 도입에 반발하며 무기한 개학 연기 방침을 밝힌 4일 오전 개학 연기에 대해 무응답한 서울 도봉구의 한 유치원 앞에서 시민들이 문에 붙어 있는 시정명령서를 읽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