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VALEO과 166억원 계약체결

입력 2019-03-04 11:17

삼기오토모티브는 VALEO과 166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GSC(Gear Shift Cylinder) Base Plate이고 계약기간은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16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2925억원 대비 5.7% 수준이다.

한편, 삼기오토모티브의 11시 16분 현재주가는 2,88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70원(+2.49%) 상승이며, 거래량은 67,238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