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이번 역은 동당, 동당역입니다, 다음 역은…’

입력 2019-03-02 16:5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서 평양행 특별열차에 탑승,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6일부터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포함한 3박4일의 베트남 일정을 소화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