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선 할머니와 그리는 하트

입력 2019-03-01 14:04

3.1절인 1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및 2019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추모제에서 이옥선 할머니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