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대표팀 라바리니 감독 입국

입력 2019-03-01 10:41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첫 외국인 사령탑인 이탈리아 출신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배구협회 관계자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