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호 추락 헬기' 인양하는 119 특수구조단

입력 2019-03-01 10:27

28일 오후 경남 합천군 합천호에 추락한 경상남도소방본부 소방헬기 인양 작업 중 인양을 위해 투입된 산림청 헬기에서 내려진 로프에 의해 사고헬기 프로펠러가 떨어져 나가면서 경상남도소방본부 119 특수구조단 대원들이 몸을 피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