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아르헨에 5대 0으로 완승

입력 2019-02-28 17:59

손화연(가운데)이 2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라이카드 오벌에서 열린 호주 4개국 친선 여자축구대회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동료 이금민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을 4개월여 앞두고 치른 아르헨티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5-0으로 완승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