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축제' 북미정상회담 열린 베트남 현지 분위기

입력 2019-02-28 14:14

북미 정상회담 둘째 날인 28일 오전 (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에서 현지인들이 인공기, 성조기가 그려진 기념 티셔츠를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