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통역관에 ‘뉴페이스’ 신혜영 투입

입력 2019-02-28 13:3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8일(현지시간)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 회담장에서 회담하고 있다. 오른쪽은 북측 통역사 신혜영의 모습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