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웃음' 폼페이오 장관-김영철 부위원장

입력 2019-02-28 13:01

마이크 폼페이오(왼쪽) 미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오른쪽)이 28일(현지시간)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 회담장 주변을 거닐며 얘기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