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기 흔들며' 김정은 기다리는 현지 주민들

입력 2019-02-28 10:47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거리에서 28일(현지시간) 초등학교 학생들이 인공기를 들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차량 행렬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