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하노이 담판’ 마지막 날 숙소 나와 메트로폴 호텔로

입력 2019-02-28 10:34 수정 2019-02-28 10:37
연합뉴스T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단독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28일 오전 8시26분(현지시각·한국시각 오전 10시26분)쯤 숙소에서 회담장인 메트로폴 호텔로 출발했다. 두 정상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27일 저녁 만찬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