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의 주재하기 위해 입장하는 황교안

입력 2019-02-28 10:06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황교안 신임 대표가 나경원 원내대표 및 지도부와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