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장에 몰린 인파… 뜨거운 취재 열기

입력 2019-02-28 09: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교 만찬이 열리는 하노이의 메트로폴 호텔 밖에 취재진 등 많은 사람이 몰려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