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기 들고 노는 베트남 어린이

입력 2019-02-28 09:44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현지시간) 하노이 인근 유명 관광지 호안끼엠 주변에서 한 어린이가 금성홍기와 인공기를 흔들며 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