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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파리에서도 빛난 ‘러블리’ 수지
입력
2019-02-27 18:19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프랑스 파리에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27일 SNS에 올린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서다.
수지는 프랑스 파리 로댕 뮤지엄에서 진행된 ‘디올 2019 A/W 컬렉션’에 참석했다. 현장 상황을 사진에 담았다. 베레모와 코트 모두 파란색으로 맞춰 입은 수지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었다.
수지는 솔로가수로 활동하면서 배우를 겸업하고 있다. 오는 5월 SBS 신작 수목드라마 ‘배가본드’로 복귀한다.
인스타그램.
김나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