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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긴장감 맴도는 메트로폴 호텔 주변
입력
2019-02-27 14:12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이 시작된 2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첫 단독회담을 할 예정인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 앞에서 북한 측 경호원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