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손 흔드는 트럼프, ‘지구 반 바퀴’ 비행에도 끄떡없는 모습

입력 2019-02-27 00:02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하루 앞둔 26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 노이바이 공항을 통해 입국해 손을 흔들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