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김정은 위원장 차량 환영하는 하노이 시민들

입력 2019-02-26 17:11 수정 2019-02-26 17:3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차량이 26일(현지시간) 사이카의 호위를 받으며 베트남 하노이의 멜리아 호텔로 향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환영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27일 저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찬을 시작으로 1박 2일간의 2차 북미정상회담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뉴시스